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2021 취·창업 실전멘토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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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2021 취·창업 실전멘토링` 개최
사진= 2021 취·창업 실전멘토링 현장 모습(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제공)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4월 23일과 24일, '2021 취·창업 실전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면접, 사업제안서 쓰기 등의 역량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실전멘토링 교육 첫날인 23일에는 기업 HRD 전문가인 이나래 강사의 △면접 말하기 △면접질문 디코딩 기술 △상황면접 대처법 등의 강연이 이뤄졌다. 이후 이어진 수업에서 학생들은 사업제안서, 자기기획서 쓰기를 배우고 1분 자기소개서 원고를 작성했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취업자와 창업자로 나누어 현직자들과 함께 실전면접을 진행하고 1:1 멘토링을 받았다. 이날 면접에는 이창영 DGB대구은행 혁신금융컨설팅센터장, 신동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주충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인재경영팀장, 예병찬 블루브레인 대표, 문소윤 리브아이컨설팅 대표, 양여진 링크스타트 지사장 등 현직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전문가들과 함께 한 1:1 멘토링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창업설계와 희망직무에 대한 이해를 통해 체계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실습을 통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최근 코로나로 대면 취창업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현직에 계시는 분들과 실제처럼 면접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취창업 관련 서류도 직접 첨삭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효은 경북대산학협력단 창업교육팀장은 "이번 '2021 취·창업 실전멘토링' 프로그램에는 창업과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들도 함께 참여하는 등 교육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 평소 만나기 힘든 현직 전문가들의 1:1 멘토링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박효정 코파일럿 대표는 "코로나19로 현실적 어려움은 많지만,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오는 것이니만큼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 중인 학생들이라면 이런 시기일수록 자신의 역량을 기르는데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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