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테이블, 2021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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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테이블, 2021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선정
사진= 레드테이블. 제공

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레스토랑 마케팅 플랫폼 '레드테이블'은 2021 공공데이터 뉴딜사업 내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 공공데이터 뉴딜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이다. 세부사업은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공공데이터 구축·가공 및 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등 두 가지다.

과기부와 문체부가 지원하는 스마트 음식관광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레드테이블은 ▲서울관광재단(포스트코로나 이후 관광객에게 현행화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음식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부산관광공사(부산 7 BEACH 음식관광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부산 음식테마거리 데이터베이스 구축), ▲광주광역시 동구(광주 대표 음식 정보 및 이미지 데이터베이스 구축), ▲경남관광재단(스마트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한 경남음식점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경남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련 회의시설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4개 수요기관(지자체)을 대상으로 총 6개의 사업을 진행하며 음식관광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이로 인해, 데이터 입력 및 검수, 가공을 하는 청년인턴 180명, 현장조사를 진행하는 현지고용인력 120~240명이 투입돼 약 4백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레드테이블은 2020년에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전라남도 전역, 전주시, 목포시, 영등포구, 강원도 원주시, 강원도 화천군, 등 6개 수요기관(지자체)과 함께 음식관광 관련 공공데이터, 즉 음식점DB 구축을 진행한 바 있다.

레드테이블은 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레스토랑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현지인이 작성한 빅데이터(13개 도시, 150만여개 레스토랑)를 통해 진짜 메뉴(Real menu)를 찾아내고, 현지어를 몰라도 쉽게 주문(Easy order)하고 모바일로 바로 결제(Direct pay)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스토랑 마케팅 플랫폼으로 축적한 음식점 DB를 활용해 스마트 음식관광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레드테이블은 스마트 음식관광 빅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음식관광 분야에서 한국관광공사 음식관광 플랫폼 Foodtrip in Korea 운영관리 용역 수주, 중소벤처기업주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 선정, 서울시관광협회 다문화 관광객 식당 이용 편의개선 사업 수주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레드테이블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을 통해 수요기관들이 데이터 구축 비용을 지원받아 지자체와 지역 관광공사 홈페이지에 등록된 식당의 수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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