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시스원 등 디지털 뉴딜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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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월의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라온시큐어, 시스원, 와이즈넛 등 3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구축 사업'에 참여해 1월 기준 9개 부처 총 1995건의 모바일 신분증을 발급하며 디지털 신원 인증체계로의 전환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종·서울을 시작으로 과천·대전 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신분증 발급을 확대하고 향후 대국민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시스원은 출입통제 시스템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구축 사업'에 참여하며 모바일 공무원증과 출입통제 시스템을 연계한 디지털 출입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다. 오는 6월까지 약 20만여명의 공무원이 해당 시스템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민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으로도 활용 범위를 확대할 전망이다.

와이즈넛은 'AI(인공지능) 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하며 AI 챗봇 기술 중심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95% 이상의 상담 성공률을 기록한 아라(병무청), 탠젤봇(한국교통 안전공단) 등의 대국민 챗봇 서비스로 공공행정의 품질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디지털 뉴딜 분야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홍보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뉴딜 정책으로 인해 우수한 성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라온시큐어·시스원 등 디지털 뉴딜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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