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일반의류 렌탈 사업을 8년째 운영 중인 이보희 대표는 여성골퍼들의 고민을 파악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택, PXG, 마크앤로나, 타이틀리스트로 시작하여 페어라이어를 추가하며 현재는 8개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SNS에서 포썸언니로 불리며 고객들과 소통하며 모델로도 직접 참여하는 이보희 대표는 "앞으로 고객들과 친밀하게 다가가 소통하며 코디도 집적 해주고 누구보다 골프복렌탈을 잘 아는 만큼 여성 골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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