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은 비상임감사에 법무법인 태평양 박선희 (사진) 변호사가 취임했다. 신임 비상임감사는 공모와 공공기관운영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기획재정부 장관이 임명했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2년이다.
박 감사는 1999년 법무법인 세종의 기업법무팀 변호사를 시작으로 20여년간 기업법무 변호사로 활동하며 좋은 기업지배구조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박선희 언론진흥재단 비상임감사
박 감사는 1999년 법무법인 세종의 기업법무팀 변호사를 시작으로 20여년간 기업법무 변호사로 활동하며 좋은 기업지배구조를 검토하고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발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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