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마트 그룹, 현병택 부회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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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마트 그룹(회장 박혜린)은 현병택(사진) 전 IBK 기업은행 부행장을 그룹 총괄 부회장 겸 바이오부문(제약, 화장품)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병택 부회장은 IBK 기업은행 행원으로 시작해 부행장, IBK캐피탈 대표를 거치며 32년간 금융계에 몸담았다. 이후 머니투데이방송, 오텍캐리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바이오스마트 그룹은 스마트솔루션(바이오스마트, 보나뱅크), 에너지(옴니시스템), 바이오(라미·한생화장품, 오스틴제약, 에이엠에스바이오), 문화콘텐츠(시공사) 등 코스닥 상장기업인 바이오스마트, 옴니시스템을 포함한 9개의 기업으로 구성된 젊은 중견 그룹이다.

현병택 부회장이 맡게 된 라미화장품은 1976년 동아제약에 의해 설립됐고, 2013년 바이오스마트에 지분 100%로 인수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레노마, 닥터3, 카타리나지오 등 경쟁력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내놓고 있다.

한생화장품은 지난 50년 동안 한방화장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해왔다. 특히 동사는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화장품 및 의약외품 제조시설을 갖춘 ODM(제조자 개발 생산방식) 전문회사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바이오스마트와 옴니시스템이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

또한, 바이오스마트가 지분 56.2%를 보유하고 있는 오스틴제약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피부영양제, 피로개선제, 숙취해소제 등)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현병택 부회장은 "바이오스마트 그룹이 급변하는 경제 시장과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신속히 부합토록 하겠으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바이오스마트 그룹, 현병택 부회장 영입
현병택 바이오스마트 그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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