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 빔모빌리티, 대전·청주로 서비스 지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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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빔모빌리티는 충청권 주요 도시인 대전과 청주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빔모빌리티는 두 지역 모두 모두 내구성과 안전성, 편의성이 강화된 빔의 최신 전동킥보드 모델 '빔 새턴 플러스'를 배치할 예정이다. 빔 새턴 플러스는 항공기급 고품질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으며 안전주행을 위한 자동 충돌 및 사고감지 기능을 비롯해 3종 브레이크 시스템, 앞바퀴의 듀얼 서스펜션 등으로 안전성이 강화됐으며, 이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핸드폰 거치대와 컵 홀더도 장착됐다.

빔모빌리티는 안전한 공유 킥보드 주행문화를 도모하기 위한 활동도 진행한다. 먼저 자체 애플리케이션 내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 퀴즈'를 통해 신규 이용자들에게 교통법규와 안전규칙 교육을 제공하며, 퀴즈를 통과한 이용자들에게는 빔 전동킥보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한다. 추후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 따라 현장 안전교육 프로그램인 '빔 안전주행 아카데미'도 진행할 계획이다.

빔모빌리티는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통해 고객 상담과 서비스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톡에서 카카오 플러스 채널을 추가하면 계정, 결제, 포인트, 주행, 주차, 보험 등의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문 상담원과의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강희수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은 "지역사회에서 전동킥보드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당 지자체와 더욱 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공유킥보드 빔모빌리티, 대전·청주로 서비스 지역 확대
<빔모빌리티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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