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프로젝트 시작? 단백질부터 챙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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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프로젝트 시작? 단백질부터 챙겨야지!
봄 날씨에 운동족이 늘면서 단백질 강화 제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푸르밀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4월 들어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러닝, 자전거, 등산 등 비대면 야외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단백질 제품'을 찾고 있다.

올해는 특히 운동과 일상을 함께하는 '오하운(오늘 하루 운동)' 트렌드가 확산되는 만큼 야외 활동에서 가볍게 섭취하며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다.

푸르밀은 지난해 7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에이플네이처와 손잡고 마시는 고단백질 '퍼펙트 파워쉐이크'를 선보였다. 퍼펙트 파워쉐이크는 한 컵당 단백질 13g이 함유돼 운동 전후에 간단하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고, 저지방 제품으로 다이어터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단백질 특유의 인공적인 맛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했으며 RTD 형태로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매일유업도 지난해 단백질 제품 브랜드 셀렉스를 통해 스포츠 드링크 '웨이프로틴 드링크'를 출시했다. 지방·유당을 제거한 프리미엄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흡수가 빠르고 평소 유제품 섭취가 불편한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오리온은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을 한 봉지 안에 담은 초코볼 타입의 영양 간식 '닥터유 단백질볼'을 선보였다. 닥터유 단백질볼은 통아몬드 위를 바삭한 단백질 크런치와 단백질 초콜릿으로 감싼 제품이다. 지난 2019년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가 다량의 견과류를 사용해 좋은 반응을 얻은 점에 착안, 닥터유 단백질볼에도 통아몬드 등 견과류를 기반으로 맛에 대한 선호도를 높였다.

롯데제과는 지난 8월 건강식으로 각광받고 있는 '초유단백질'을 소프트 캔디에 적용한 '말랑카우 초유프로틴'을 출시했다. 인기 소프트캔디 말랑카우에 초유단백분말을 사용해 우유의 맛이 더욱 깊고 진하게 느껴진다. 1봉(129g)에 총 7200㎎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지퍼가 있는 스탠딩 파우치 형태로 보관이 편리하다.

푸르밀 관계자는 "봄맞이 운동을 시작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퍼펙트 파워쉐이크 매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컵음료 형태로 휴대성이 높아 야외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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