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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커스·메이머스트 VDI 클라우드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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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커스·메이머스트 VDI 클라우드 `맞손`
박상현(왼쪽) 메이머스트 대표와 조상철 클루커스 CRO가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 클루커스 제공

MS(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컨설팅·매니지먼트 전문기업 클루커스(대표 홍성완)는 국내 가상화 및 보안 기업 메이머스트(대표 박상현)와 '시트릭스 온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클라우드 사업에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뉴노멀 시대 기업들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과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저변 확대에 공조한다는 전략이다.

VDI를 클라우드로 구현한 DaaS(데스크톱 서비스)는 데스크톱 구현에 필요한 운영체제를 비롯, 각종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등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사용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자체 구축부담이 없고 구축·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애저 등의 클라우드에서 내재된 보안 규격을 통해 기밀 유출 위험과 보안 취약점을 해소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VDI 글로벌 1위 기업인 시트릭스의 가상화 솔루션은 클라우드에 최적화돼 있으면서 전사적 원격근무 상황에도 적시에 운영 규모를 확장해 업무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해 준다.

클루커스는 시트릭스 가상화 솔루션 사업경험이 풍부한 메이머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시트릭스 솔루션을 활용한 DaaS 컨설팅부터 구축, 관리까지 엔드 투 엔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상철 클루커스 CRO는 "클라우드 확산과 더불어 기업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면서 "기업의 비대면 업무환경 구축 니즈에 신속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현 메이머스트 대표는 "시트릭스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고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클루커스를 비롯한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클루커스는 엔터프라이즈 기업 특화 애저 마이그레이션 서비스인 '클라우드 모더니제이션 로컬 팩토리' 및 '애저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를 MS와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유일 서비스 공급자로 선정됐다. 기술 최고 등급으로 인정받는 '애저 익스퍼트 MSP' 인증과 특정 기술 분야 최고 등급인 '윈도 서버 및 SQL 서버 마이그레이션', '모더니제이션 오브 웹 애플리케이션즈' 자격도 취득했다. 전 직원의 80% 이상이 기술 컨설턴트들로, 150개 이상의 기술 인증과 MS 클라우드 역량 골드레벨을 보유하고 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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