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그때 그 시절 콘셉의 광고 영상 제작으로 기대감 높아
60계치킨은 기존 모델 이영자와 더불어 이영지를 신메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정시대 신규 광고는 '추억의 그때 그 시절'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두 모델의 파격변신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60계치킨 관계자는 "광고 현장에서 어색함 없이 즉석 랩 배틀을 하는 등 두 사람의 엄청난 케미가 광고의 기대감을 자아냈다"며 "신메뉴 강정시대 신규 광고는 TV와 라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신메뉴 강정시대는 익숙한 맛이지만 돌아서면 생각나는 추억의 닭강정으로 매콤맛나, 달콤맛나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되었다. 매콤맛나는 고추장 소스를 버무려 누구나 좋아할 맛이며, 달콤맛나는 단짠단짠한 간장 소스를 버무려 어린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맛이다.
이 외에도 다른 신메뉴인 호랑이 치킨은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에 달콤 짭짭한 특제 소스와 알싸한 갈릭 파우더를 더해 범상치 않은 조합을 선보였다.
신메뉴와 관련하여 유튜브, 인스타그램 속 퀴즈의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신메뉴 시식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또한, 신메뉴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100만원씩 당첨금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4월 15일에 일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메뉴 3종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면 100% 포테이토 치즈스틱을 증정하는 '꽝 없는 이벤트'도 진행,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영자, 이영지의 촬영장 케미는 60계 유튜브 채널 메이킹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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