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헬스케어, 미세전류 칫솔 `트로마츠` 공식 마케팅 대행사에 크루미디어 선정

프록시헬스케어와 크루미디어, 미래 동반 성장 약속하며 마케팅 대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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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록시헬스케어, 미세전류 칫솔 `트로마츠` 공식 마케팅 대행사에 크루미디어 선정
사진=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왼쪽)와 정진엽 크루미디어 대표

바이오 필름 제거 기술로 세계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프록시헬스케어(대표 김영욱)가 전략 홍보 전문 컨설팅 기업 ㈜크루미디어(대표 정진엽)와 손잡고 미세전류 칫솔 '트로마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한다.

프록시헬스케어는 의대 출신 공학박사이자 80여 건 특허 출원 이력을 가진 김영욱 대표(44)가 지난 2019년 9월 설립한 헬스케어 기기 벤처기업이다. 김 대표는 울산대 의과대학 진학 후 의예과 2년, 의학과 1년을 마치고 다시 시험을 쳐 서울대에 들어가 공과대학 전기공학부를 졸업,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전기신호 자극을 통한 플라그 제거 관련 연구로 2014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록시헬스케어는 '프록시웨이브'란 인체에 무해한 미세전류를 활용, 일부 신체기관의 기능을 개선하거나 관련 질환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프록시웨이브가 적용된 첫 헬스케어 기기는 '미세전류 칫솔'로 화제가 되고 있는 '트로마츠'다. 일반 칫솔을 비롯해 기능성이 가미된 기존의 전동 칫솔이나 미백 칫솔과 달리, 치주환자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데 차별점이 있다. 인체에 안전한 라디오 주파수 정도의 인체 친화 미세 전기파가 치태와 치석을 별도의 자극 없이 제거해 잇몸 병 완화는 물론 구취 제거에도 도움을 준다.

크루미디어는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마케팅 실무를 익힌 정진엽 대표(45)가 2015년 11월 설립한 종합 마케팅 대행사다. 소셜미디어에 기반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바이럴 캠페인을 주축으로 타깃 고객군에 맞춘 콘텐츠 창안에 전문성을 쌓으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 최근에는 전략 홍보를 강화해 신제품 또는 신규 브랜드 론칭 시 기업 커뮤니케이션 관련 제반 실무를 종합적으로 설계, 저비용 고성과에 기초한 맞춤형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만큼 경쟁력을 키웠다.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는 "크루미디어는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트렌드와 글로벌 소비 패턴에 대해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프록시헬스케어의 비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진엽 크루미디어 대표는 "트로마츠는 문자 그대로 혁신이다. 제품력에 대한 확신이 없었다면 섣불리 마케팅 대행 계약에 나설 수 없었을 것"이라며, "인류가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칫솔질을 해온 세월이 250년이라 들었다. 미세전류 칫솔인 트로마츠는 분명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치아 건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과학기술의 결정체라 확신한다. 마케터로서 프록시헬스케어와의 인연이 이 순간에도 설레는 이유다"고 말했다.

한편 크루미디어는 언론홍보, 광고, 이벤트 기획 등 콘텐츠 마케팅 영역부터 쇼핑몰 운영, 홈쇼핑 유통, 사회공헌 활동에 이르기까지 프록시헬스케어의 마케팅 전 분야에 참여하며 기업의 성장에 공헌할 예정이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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