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 아태 지역 최대 광고제 본상 2개 수상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21 스파이크스 아시아'에서 본상 2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노션은 현대차 브랜드 필름 '두 번째 걸음마'(사진)와 이노션-페이스북-영케미칼이 함께 진행한 '응원반창고' 캠페인으로 디지털 부문 동상 1개를 각각 획득했다. '두 번째 걸음마'는 현대차의 새로운 브랜드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 영상이다. 자동차 사고로 하반신 장애를 입게 된 장애인 양궁 국가대표 박준범 선수가 현대차 'H-MEX(의료용 로봇)'의 힘을 빌려 걸어가 어머니의 품에 안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현대차의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철학을 보여줬다. 작년 1월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유튜브에서 420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작년 봄에 진행된 '응원반창고' 캠페인은 코로나19에 맞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하기 위해 광고회사, 소셜미디어 플랫폼, 의료용 밴드 제조기업이 손을 맞잡은 이색 사례로 화제를 모았다. 이노션은 응원 메시지가 새겨진 반창고 총 40만 매를 전국 코로나19 전담 의료기관에 배포했다.

스파이크스 아시아는 1986년에 시작됐으며, 아태지역에서 가장 권위있는 광고제로 꼽힌다.

김정아 CCO(크리에이티브 최고 책임자)는 "올해 수상작은 광고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선사하는 좋은 크리에이티브의 예"라며 "최첨단 기술과 크리에이티브의 접목을 통해 사회에 도움을 주는 광고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이노션, 아태 지역 최대 광고제 본상 2개 수상
현대자동차 브랜드 필름 '두 번째 걸음마' 영상.<이노션 월드와이드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