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싱글들의 돌파구, 랜선 영상 소개팅에 천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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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싱글들의 돌파구, 랜선 영상 소개팅에 천명 몰려
사진= 속삭 제공

국내 스타트업이 출시한 랜선 영상 소개팅 서비스가 새로운 만남 방식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내 방에서 안전하게 참여하는 영상 소개팅'을 콘셉트로 출시된 프리미엄 영상 소개팅 서비스 '속삭'은 올해 2월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가입자 1천 명을 넘어섰다.

'속삭'의 운영사 제이링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최초 서울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시작된 온라인 소개팅 문화로, 정식 서비스로 출시된 이후 비대면 트렌드를 타고 인기를 얻는 중이다. 일주일에 2번 진행되고 있는 소개팅 횟수를 늘려 달라는 요청에 따라 서버 확장도 준비 중이다.

속삭은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서비스로, 자체 인증 시스템을 통해 비교적 안전하게 새로운 이성을 알아갈 수 있다는 점이 싱글들에게 매력적으로 부각되고 있다. 속삭의 또 다른 특징은 한 번 참여 시 7번의 소개팅이 1:1로 진행된다는 점이다. 기존 대다수 소개팅 앱이 연락처를 교환해 주는 것에서 서비스가 종료되는 반면 속삭에 참가하면 8분 동안 검증된 회원들과 7회 내외, 약 1시간 동안 영상 소개팅을 이어갈 수 있다. 이는 요즘의 서비스 이용자들이 한 번의 소개팅으로는 원하는 상대를 찾기 어려워한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관계자는 "속삭은 하루 일과를 마친 후 내 방에서 1시간 투자로 많은 상대를 만나볼 수 있다는 게 장점"이라며 "신원이 확실히 검증된 훌륭한 남녀회원들을 가장 안전하게, 그리고 부담 없이 알아갈 수 있는 프리미엄 영상 소개팅 서비스"라고 말했다.

'속삭'은 현재 이벤트를 열고 무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포털에서 '속삭 소개팅'을 검색하거나 '속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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