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2021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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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페르소나(이하 페르소나, 대표 배준철)가 '2021년 AI 바우처 지원사업'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페르소나, 2021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사진= 페르소나.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사업진흥원(NIPA)에서 시행하는 AI 바우처 지원사업은 경쟁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을 알리고,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이 필요한 기업은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마련한다. 2020년에 도입되었으며, 올해 560억 원 규모로 200개 과제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요기업은 공급기업 풀(Pool) 내에서 도입하고자 하는 AI솔루션을 찾아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적합성 검토와 서류 및 발표평가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된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최대 3억 원의 바우처를 활용하여, 자사 부담금 20%만으로 공급기업의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다.

페르소나는 본 사업에서 자사 주력 제품인 '비즈봇(Bizbot)_지원사업알리미챗봇(이하 비즈봇)'을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챗봇 솔루션을 수요기업에 제공한다. 비즈봇은 공공기관의 정부지원사업 DB를 활용하여 카카오톡으로 지원사업을 검색하거나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21년 2월 말 기준 21.7만 명이 구독하고 있으며, 217만 건 검색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페르소나는 자연어 처리 및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가공을 통해 원스톱으로 카카오 오픈빌더, 네이버 클로바, MS bot Framework, Google Dialogflow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플랫폼 기반으로 챗봇 개발이 가능하며, 가격/품질적 측면에서 충분한 경쟁력, 상품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페르소나의 AI 챗봇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2일 오후 3시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에서 수요기업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페르소나는 2020년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대구광역시장상표창, 지역 SW산업 발전유공자 대구광역시장표창, 국가산업발전 중소벤처기업장관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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