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심리 상담, 육아정보 플랫폼 `올케어(All.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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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심리 상담, 육아정보 플랫폼 `올케어(All.care)`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환경에서 학생들의 정상적인 등교가 어려워지며, 가정과 학교가 적합한 교육 시스템을 찾지 못하고 혼란에 빠져 있다.

특히 초등, 중등 자녀들이 1년 가까이 집에만 지내며 학습, 육아정보의 공백이 발생하고 있어 학부모들의 고민이 많은데,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육아정보 플랫폼을 준비중인 스타트업이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CKL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인 케이블러썸(대표 이선교)은 AI 챗봇과 비대면 전문가 상담으로 아이에 맞는 최적의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개인화 육아상담 플랫폼 올케어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선교 대표는 교육 콘텐츠 제작업무를 해오던 중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 환경 속에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의 사례를 접하고,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의 필요성을 느껴 올케어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와의 관계에서 보통 학습과 생활을 별개의 문제로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균형을 맞춘 육아정보의 제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올케어 서비스는 AI(인공지능) 전문가 '올쌤'을 통해서 육아와 교육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들을 24시간 상담해 주는 전문 솔루션을 제공한다. '올쌤'은 교육 전문가와 심리상담 전문가가 함께 만든 양육 정보를 바탕으로 각 가정의 아이별 성향에 맞는 적합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뿐만 아니라 양육자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녀 성향에 맞춘 건강한 양육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훈련도 돕는다.

케이블러썸은 2021년 상반기 중 올케어 서비스를 오픈해 자녀와 부모의 성향 검사를 통한 연령별, 성별 맞춤화 정보 제공은 물론, 채팅, 전화, 화상 등을 통한 일대일 비대면 맞춤 교육, 정신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후로는 비대면 아이맞춤 학습케어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24시간 심리 상담, 육아정보 플랫폼 `올케어(All.care)`
사진= 케이블러썸, 육아정보 플랫폼 '올케어' 실행 화면

특히 누구에게도 말하기 어려운 자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실시간 비대면 전문가 서비스도 준비해, 간단한 온라인 신청 만으로 비대면 화상통화를 통해 전문가가 자녀의 관심 행동 등을 분석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상담 전문가를 통해 자녀 상담은 물론, 가족을 이끌고 자녀를 키우다 지친 부모의 마음도 위로 받을 수 있도록 개인 상담도 제공한다. 양육자와 아이의 성장 이야기를 남길 인공지능 라이프로그 기능을 이용하면 나의 미션, 나의 검사 결과, 나의 노트, 북마크, 감사일기 등 생생한 성장 기록을 남길 수도 있다.

이선교 대표는 "가족, 지역, 국가 공동체 모두가 함께 아이 키우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올케어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자녀 문제의 90% 이상은 결국 양육자 스스로의 문제에서 비롯됨을 올케어를 통해 알게 되고 개선하며 함께 성장하게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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