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제국,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사용자 인증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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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제국,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에 사용자 인증 서비스 제공
사진= 소프트제국. 제공

소프트제국(대표 최명수)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벤처기업(수요기업)에게 비대면 화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등 비대면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수요 기업은 공급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400만원 한도에서 90%를 지원받는다.



소프트제국은 6개 비대면 서비스 분야 중 네트워크?보안솔루션 분야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솔루션(SWPIN)'과 'FIDO 기반 통합인증 서비스(SWPASS)'를 제공하게 되었다.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솔루션(SWPIN)은 웹 표준 방식으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사용자의 PIN번호를 통해 간편인증과 전자서명을 수행하는 인증 솔루션이다. 하나의 제품으로 Mobile/PC 모두 지원하고, 전자서명 기능을 지원하고 있어 공인인증서 대체인증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FIDO 기반 통합인증 서비스(SWPASS)는 지문, 안면 등의 생체인증, OTP, 보안PIN, 패턴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통합 제공하고 관리한다. 기존 ID/PASSWORD 방식의 불편함과 인증정보 유출 위험을 개선하여 사용자 편의성과 보안성을 높인다.



소프트제국 최명수 대표는 "사용자 인증 서비스는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시장 확산과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라며, "특히 브라우저 보안 PIN 인증 솔루션(SWPIN)과 FIDO 기반 통합인증 서비스(SWPASS)는 ▲행정안전부의 ActiveX 등 플러그인 제거 지침 ▲교육부의 온라인 수업 대출방지 대책 수립 지침 ▲공인인증서 폐지에 따른 대체인증 수단 등 정부 인증정책 ▲코로나 시대를 맞아 원격 근무, 온라인 교육, 원격수업, 온라인 회의 시 개인정보 및 계정정보 유출 사고 방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소·벤처기업들이 검증된 비대면 서비스 및 보안 솔루션을 부담 없는 비용으로 도입하여 안전한 디지털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또한 소프트제국의 인증 제품 구매 시 소규모 창업 기업에게 코로나 시대 비대면 업무에 꼭 필요한 일정관리 또는 영업관리 솔루션을 무상제공하여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프트제국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인 간편인증, 블록체인, 인공지능, 전자문서 유통 및 보안 등을 개발하고 구축하는 기술중심형 스타트업이다. 전체 임직원의 90% 이상이 연구개발 인력이며 인증 및 블록체인 관련 특허 6개를 등록하고 7건을 출원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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