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보안 라이선스 자격 2종 재인증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롯데정보통신 보안 라이선스 자격 2종 재인증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은 최근 '보안관제 전문기업',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심사하는 보안 전문 라이선스 자격 2종의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산업분야에서 언택트 환경이 가속화되고, 데이터 자산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관련 사업을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안관제 전문기업은 공공기관에서 설치, 운영하는 보안관제센터에 전문인력 파견, 운영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로 매년 갱신심사가 진행된다.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은 정보보호 컨설팅 서비스 전문기업을 지정하는 것으로 매년 재지정 절차를 밟는다.

롯데정보통신은 약 200명의 전문 인력이 컨설팅부터 관제, SI, 솔루션 등을 아우르는 융합보안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정부 디지털 뉴딜 추진에 따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 분야로도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자체 보안 브랜드 '시큐파이'(SecuFy)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외 보안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시큐파이는 'Security For you'의 준말로 '고객을 위한 보안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가된 코드의 접속을 허용하는 시큐파이 화이트(SecuFy White) △랜섬웨어를 탐지해 프로그램을 자동 차단하는 시큐파이 안티랜섬(SecuFy Anti-Ransom) △개인정보 수탁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관리가 가능한 시큐파이 프라이버시(SecuFy Privacy) △시스템의 안전한 접근을 위한 투 팩터(2-Factor) 인증 등 8종의 솔루션을 갖췄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금융, 화학, 유통, 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남환우 롯데정보통신 융합보안부문장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전문 보안인력, 우수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의 데이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