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N 재단 새로운 ‘디지털 교환 마켓’ 출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AWN(Asset World New-Normal) 재단이 올해를 '디지털 자산의 혁신' 도약의 해로 선포하며 3년간 서비스의 대중화를 이어가기로 하고 새로운 '2030 성장 로드맵' 을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AWN 재단은 지난 2년간 준비해온 새로운 온라인마켓 플랫폼에 "앞으로 3년간 국내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참여율을 30% 이상으로 활성화 하겠다" 며 "'성장로드맵' 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확산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이 로드맵에는 올해부터 3년간 추진할 비전과 전략, 세부 실행 과제 등이 담겼다.



AWN재단은 지난 2018년 8월 스위스KPMG사와 현지 로펌 등과 공동으로 스위스 규제당국의 심사를 거친 뒤 국내 업체 중 최초로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으로부터 노액션레터(No-action letter)를 받고 ICO를 진행했다.

AWN의 새로운 비전은 플랫폼 참여자의 가치 생성, 누구나 쉽게 참여가 간편한 비즈니스 모델, 디지털 자산의 안정화 프로세스로 개편되었다.



우선 고객 입장에 맞춘 편리한 Bapp서비스를 구현한다. 고객이 원하는 자신의 자산이나 가치를 간편하게 등록 판매 할 수 있고, 판매자 구매자가 현금 결제가 아닌 자신의 가치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플랫폼 내에서 거래 할 수 있도록 하여 경제적인 이득을 가지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AWN 재단 새로운 ‘디지털 교환 마켓’ 출시
사진= AWN 재단. 제공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의 일반 거래방식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온·오프라인 연계(O2O)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기존 온라인 쇼핑몰의 이커머스 경쟁력을 통하여 새롭게 출시하는 O2O 플랫폼인 '가치써' 앱을 강화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플랫폼과 빅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5년까지 소상공인을 포함한 디지털 고객 100만 회원을 목표로 품목별·시장별 유망품목을 포함한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이뤄졌던 국내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업종별 온라인 장터를 구축해 한국의 대표 마켓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이외에도 AWN 재단은 업무 시스템 전환과 안전한 보안 체계 구축을 위해 경영조직 정비와 혁신을 연계하여 디지털 자산의 보안 강화 및 경영 안정화를 구축 하였다. 임원과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혁신위원회와 보안책임 전담관도 새롭게 합류 하였다.



AWN 재단은 "'코로나 팬대믹' 이후 우리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각종 단체 및 관련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 추진 할 것이며, 자치단체 및 지역화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도 강화하고 협력을 통해 자영업자들의 고충이였던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도 추진 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