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어스, 정부 ‘AI 바우처 지원사업’ 통해 이커머스 AI 솔루션 제공

이커머스/패션 브랜드의 역량 강화를 위한 AI 솔루션 공급
AI 바우처 사업, 최대 3억 원까지 지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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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어스, 정부 ‘AI 바우처 지원사업’ 통해 이커머스 AI 솔루션 제공
옴니어스 제공

패션 AI 기업 옴니어스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1 AI 바우처 지원 사업'에 작년에 이어 공급기업으로 참여한다.

'AI 바우처 지원(추경) 사업'은 AI 솔루션 적용이 필요한 중견, 중소, 벤처기업(이하 '수요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하고, 수요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하여 AI 솔루션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하 '공급기업')의 AI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최대 3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는 AI 확산 촉진 사업이다. 특히 올해 사업은 중견 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사업 참여로 옴니어스는 수요기업의 이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고, 패션 트렌드 및 마켓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패션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옴니어스는 올해 사업에서 ▲이미지에서 소재, 프린트, 색상, 핏 등 400여가지 의류/신발/가방/잡화의 상품 속성을 자동으로 추출하는 '옴니어스 태거' ▲이커머스 고객사의 상품 내에서 무드, 스타일 등의 유사도를 바탕으로 자동으로 상품을 추천하는 '옴니어스 렌즈' ▲국내외 3만 명의 SNS 인플루언서와 3천여 개 브랜드 상품 데이터에서 타겟하는 인플루언서/브랜드를 AI가 실시간 분석하는 '옴니어스 스튜디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 옴니어스 태거는 의류/신발 외에도 가방과 잡화까지 제공 영역을 확대하였고, 옴니어스 렌즈는 사용자의 휴대폰에서 바로 촬영한 이미지를 검색에 활용하는 쇼핑 렌즈 기능을 추가로 탑재했다. 또한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트렌드 데이터를 플랫폼에 탑재하는 수요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 현대백화점, LF, 이랜드를 비롯한 국내 대기업부터 지그재그, 에이블리, 브랜디와 같은 MZ세대 모바일 커머스 기업에서 옴니어스의 AI 솔루션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접수 기한은 2021년 3월 2일까지며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공급기업(옴니어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사업 참여 신청서와 수행 계획서 등을 준비하여 제출해야 한다.

옴니어스 전재영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많은 패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며, "이번 정부 지원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패션 기업이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사 AI 솔루션을 통해 온라인 역량을 강화해 매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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