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불황에 따른 창업시장이 풍선효과로 인하여 배달창업을 비롯한 소자본창업 아이템 찾기에 혈안이 된 예비창업자들이 '돈까스창업'을 비교분석하고 창업상담에 이르기 때문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김영석 총괄본부장은 "돈까스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을 스스로를 알아보고 난 후, 전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상담자들은 실제 매출이 나는 매장들은 확인하고, 최소의 규모와 비용으로 실제 창업하기 위해 연락한 것"으로 전했다.
이어 청년창업, 은퇴창업 등 구분이 없다는 것이 특징으로, 장사를 이미 하고 있는 베테랑 장사꾼들과 코로나로 인한 시간제한 영업 등으로 술집에서 식당으로 업종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꼽는 브랜드 미스터빠삭을 선택하는 이유는 첫째, 코로나로 인한 운영방식의 다각화, 즉 홀만 운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배달을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예기치 않은 상황에 살아 남은 브랜드라는 것, 둘째 일반돈까스와 더불어 롤돈까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메뉴와 일반 분식 메뉴들이 형성되어 있다라는 것, 셋째 실체 매출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결심을 했다라는 것이다.
돈까스 전문 프랜차이즈 미스터빠삭은 프랜차이즈 외식부문에서 2020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창업트렌드 '아이템믹스'가 잘되어 있어, 분식창업, 김밥창업, 돈까스창업, 배달창업, 테이크아웃을 동시에 창업하는 효과 등이 선정의 이유였다.
'가맹점들과의 상생'을 기업모토로 기존 가맹점주들은 물론, 예비점주들에 대하여 본사차원의 일대일 매출관리에 소홀하지 않겠다는 것이 프랜차이즈 미스터빠삭의 본부의 입장이다.
매출로 검증받은 프랜차이즈 돈까스창업 미스터빠삭의 가맹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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