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젠-KDX, 데이터 거래 활성화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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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젠-KDX, 데이터 거래 활성화 MOU
김태수 모비젠 대표(오른쪽)와 박재현 KDX한국데이터거래소 대표가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MOU(업무 협약)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모비젠 제공

모비젠이 KDX한국데이터거래소와 빅데이터 플랫폼 기반의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MOU(업무 협약)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DX에서 거래되는 데이터를 모비젠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아이리스(IRIS)' 기반으로 제공하게 된다. 기업·개인 사용자가 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개발자의 도움 없이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범용 데이터 분석 환경 구축과 유통·소비 분야의 의사결정을 위한 다양한 분석 화면 템플릿 개발 및 공급을 통한 데이터 비즈니스 활성화를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DX는 국내 최초 민간 데이터 거래소로 유통·소비 분야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해 수요자에게 판매하는 데이터 거래 플랫폼이다. 아이리스는 빅데이터의 수집, 분석, 시각화는 물론 데이터 분석 결과의 다각화된 리포팅 화면 제작 등 데이터 기반 업무의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김태수 모비젠 대표이사는 "모비젠의 빅데이터 전문 기술력과 노하우가 KDX가 축적해 온 데이터와 결합해 데이터 거래 비즈니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및 기관에서 자유롭게 데이터를 가공·활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데이터 거래 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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