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한파 속 취약계층에 온정 실천

임직원과 가족들이 목도리 200개 제작해 이웃나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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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 한파 속 취약계층에 온정 실천
롯데정보통신 직원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롯데정보통신(대표 노준형)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겨울철 아동 난방비 지원을 위한 것으로, 자선냄비에 기부한 후원자에게 '나눔 목도리 키트'를 나눠주고, 후원자가 제작한 목도리를 다시 이웃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해에 이어 후원금 200만원을 기부하고, 임직원 및 가족 177명이 총 200개의 목도리를 제작했다. 만들어진 목도리는 구세군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조은영 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찾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시각장애인용 점자책 제작, 지역아동 IT교육, 연탄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해 오고 있다.

정인태 롯데정보통신 경영지원부문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 모두 지친 가운데 이런 활동이 조금이나마 사회에 온기를 더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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