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4 진출자들은 열 체크와 손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홍대에 있는 유가네닭갈비 매장에 방문했다. 이들은 시그니처 메뉴인 반반닭갈비와 사이드 메뉴를 곁들이며, 파이널무대 진출 기념 회식을 가졌다.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이사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 프랜차이즈 유가네는 이번 포커스(Folk Us) 제작지원을 본사 100% 부담으로 진행해 가맹점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각종 할인 프로모션, PPL 활동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본사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가네 관계자는 "이번 포커스(Folk Us) 제작지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가네는 전국 220여 개의 매장이 운영중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푸짐한 양을 제공하는 가성비 전략을 통해 40년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8일 창원팔용점이 문을 열고, 2월에는 일광점, 울산반구점이 오픈할 예정이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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