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쉐프, 기능성 방한 빨아쓰는 마스크 ‘노냄마스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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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쉐프, 기능성 방한 빨아쓰는 마스크 ‘노냄마스크’ 개발
K위생용품 플랫폼 수출기업 ㈜골든쉐프(대표 김영현)는 코로나19의 국내 위기타파에 적극 동참하고 겨울철 한파를 이겨내도록 하기 위해 방한마스크를 대체하고 200회이상 세탁해 착용할 수 있는 빨아쓰는 마스크인 방한마스크 '노냄마스크(No Nem Mask)'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골든쉐프 측에 따르면 이 '노냄마스크'는 마스크 자체에 살균과 탈취를 한번에 할 수 있도록 구현된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겉감과 안감 또한 안전성원단 인증과 살균력, 소취력, 오가닉원단인증서를 포함하고 있다고 전한다.

'노냄마스크'는 2018년 IP지원 부산테크노파크 주관 R&D국가과제로 특허, 디자인, 상표권, 저작권등록을 받은 제품으로써 마스크에 들어가는 내장된 칩은 2020년 5월에 특허청 주관의 '소비자가 뽑은 보건, 위생용품 1위'를 한 항균칩패치이다. 이 칩의 기능은 한국분석시험연구원에서 수행한 마스크에 칩을 부착하고 3시간 만에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을 99%가량 살균했다는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이 기술로 개발된 빨아쓰는 마스크 '노냄마스크'는 최근 겨울철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밀착형 방역으로 체온을 유지를 시켜주는 방한기능을 갖고 있어 일반 방한마스크를 대신해 가정용, 보건용, 국가조달용, 노약자용에도 적용 가능하다. 향후 추가적으로 적용 가능한 제품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착용감이나 의사소통이 편한 마스크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데다 연약한 피부를 가진 이들에게도 적절한 마스크가 필요해지고 있어 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골든쉐프는 살균기능과 탈취기능을 갖추고 오가닉과 항균원단으로 듀얼칩이 내장된 마스크는 세계최초의 사례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마스크관련 플랫폼 설계와 소재개발 및 시제품까지 해외바이어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코로나19의 백신과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는 마스크관련 기능성제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라며 "해외수출기업으로써 K보건 및 위생용품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해 신제품도 추가로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골든쉐프 김영현 대표는 "1회용마스크의 환경오염보다는 빨아쓰는 세척 가능한 기능성 3중구조 오가닉마스크를 출시하여 환경오염에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코로나19로부터 빨리 벗어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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