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삼성전자, 자주 쓰는 코스·옵션 스스로 학습… 우선순위 제안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삼성전자, 자주 쓰는 코스·옵션 스스로 학습… 우선순위 제안
삼성 그랑데 AI 세탁·건조기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2020 히트상품 총결산

소비자추천 - 그랑데 AI


삼성전자 프리미엄 세탁·건조기 '그랑데 AI'는 온디바이스(On-device) 인공지능(AI)에 클라우드 AI를 결합해 소비자의 사용 습관과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세탁기와 건조기다.

특히 세탁기 컨트롤 패널에서 건조기까지 조작 가능한 '올인원 컨트롤', 세탁코스에 맞는 건조코스를 자동으로 연동해 주는 'AI 코스연동', 자주 사용하는 코스와 옵션 등을 기억해 우선순위로 제안하는 'AI 습관기억', 빨래 무게와 오염 정도를 자동으로 감지해 주는 'AI 맞춤세탁' 등 차별화 한 AI 기능을 제공한다.

그랑데 AI는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뿐만 아니라 안심 위생, 강력한 성능 등 소비자들이 세탁기와 건조기에 원하는 요소를 모두 갖췄다. 세탁물 건조 시 보풀이나 먼지를 걸러 주는 기존 '올인원 필터'에 2중 구조의 '마이크로 안심필터'를 추가해 3중 필터를 갖춤으로써 열교환기로 가는 먼지를 최소화했다.

마이크로 안심필터를 추가로 사용하면 열교환기 상태를 1년에 한 번 확인하는 정도로 충분히 관리가 가능하며, 잔수가 없어 세균이나 악취를 유발할 염려가 없어 청결한 관리가 가능하다. 열교환기 연결부에 녹이 발생하지 않도록 별도 코팅 처리를 했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열교환기를 직접 점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도 유지했다.

아울러 국내 최대 용량의 컴프레서와 열교환기를 탑재해 건조시간이 기존보다 약 30%나 빨라졌다. 셔츠 코스 기준으로 셔츠 한 장을 세탁부터 건조까지 하는데 36분이면 돼 바쁜 아침 출근 준비도 걱정 없다.

그랑데 AI 건조기는 개선된 컴프레서와 열교환기, AI 정밀제어로 3월 시행 예정인 국내 건조기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만족한다. 이밖에 건조통 내부 온도를 60℃ 이하로 유지해 빨래를 손상없이 말려주고, '360도 에어홀'로 강력한 바람을 고르게 보내주는 자연 건조 기능은 그대로 유지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