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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창업 동문기업 “실전 연구경험이 훗날 창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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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 21명의 기술창업 동문 배출...창업 교육과정 지원
UST(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는 최근 창업 동문의 경험 공유와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해 '2020년 UST 창업 동문의 날'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 행사에는 곽태진 유니브이알 대표, 김태영 인공지능팩토리 대표, 김학진 진온바이오텍 대표, 엄성민 데이터리퍼블릭 대표 등 4명의 동문 기업이 참가해 창업 과정을 공유했다.

이들 기업은 코로나19 이후 AI(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유니브이알은 VR(가상현실) 기반의 '가정용 운동 장비' 관련 사업에 진출했고, 진온바이오텍은 바이러스를 가정에서 분자 수준에서 진단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팩토리와 데이터리퍼블릭은 각각 AI 기반의 비즈니스를 위한 AI교육 플랫폼과 데이터 양질화를 추진하고 있다.


곽태진 유니브이알 대표는 "UST에 재학하면서 대형 정부과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다양한 거대 장비와 실험을 통해 연구한 경험들이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이환 UST 총장은 "앞으로 국가연구소의 인프라를 기반으로 UST 학생들이 기술창업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UST는 현재까지 총 21명의 기술창업 동문을 배출했으며, 창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교육부터 고도화된 기술창업까지 전주기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UST 창업 동문기업 “실전 연구경험이 훗날 창업까지”
UST는 최근 졸업생 중 창업 동문기업 4개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2020년 UST 창업 동문의 날'을 가졌다.

US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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