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몬스터, ‘제 20회 모바일 기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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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몬스터, ‘제 20회 모바일 기술대상’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온라인 숏폼영상 제작 플랫폼 '비디오몬스터(대표 전동혁)'가 자사의 '비디오몬스터 앱(APP)'이 제 20회 '모바일 기술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모바일 기술대상은 모바일 산업의 핵심기술과 관련 제품을 발굴해, 기업의 연구개발을 촉진하고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왔다. 올해 대상인 대통령상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이 수상했다.

틱톡 등 소셜과 광고 마케팅에 주로 활용되는 숏폼영상은 직접 제작이 힘들며, 관련된 제작 툴(Tool)들도 많지 않고, 그 기능도 초보적인 수준이다. 따라서 기업이 마케팅용 광고 홍보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고비용의 영상 외주를 통해 광고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비디오몬스터는 이러한 숏폼영상 제작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션그래픽 프로젝트 Asset 파일을 자동 템플릿화 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해 수 분 안에 편집, 디자인 과정 없이도 자동 영상제작이 가능한 APP을 개발했으며, 클라우드 기반 분산 랜더링 기술, 가변형 랜더팜(Render Farm)기술을 적용하여 고사양의 PC에서만 가능했던 작업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신속한 CG그래픽 수준의 영상 렌더링이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였다.

이에, 비디오몬스터는 APP출시 6개월 만에 월 가입 회원 8만명 이상을 확보하고 후속투자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지난 9월 일본 시장에 진출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디오몬스터 전동혁 대표는 "이번 모바일 기술대상에서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함으로써 비디오몬스터의 기술력과 상품성을 고도화해온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향후 유저기반의 커뮤니티 확장과 해외 시장 진출, 후속 서비스인 AI기반 롱폼 영상 자동 편집 솔루션 출시 등을 통해 아시아 No.1 비디오 테크 전문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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