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SaaS 유니콘 센드버드,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도약
광명시,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 맞춰 철도 중심 친환경 교통 대전환
전용 70㎡대 `준중형` 타입, 내 집 마련의 합리적인 선택으로 각광
금투세 폐지 제동 건 진성준 "내년부터 시행…부자감세 용납 못 해"
SK텔링크 임직원, 동대문구에서 `밥퍼나눔운동` 봉사
LG전자, 美 컨슈머리포트 `최고의 세탁기` 1~3위 싹쓸이
길바닥에 떨어진 현금 122만원 발견한 여고생, 하나씩 다 줍더니 한 행동
[속보] LG전자, 1분기 매출 21조원 ‘사상 최대’
공원서 여성 상대 특정부위 상습 노출한 30대…불구속 입건
민원공무원 폭언·폭행 당하면…국민 98.9% "고소·고발 대응 필요"


`옵티머스 의혹` 수사받던 이낙연 대표 부실장, 극단적 선택…숨진채 발견

 입력: 2020-12-03 22:56 임재섭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옵티머스 의혹` 수사받던 이낙연 대표 부실장, 극단적 선택…숨진채 발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 연합뉴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의 부실장 이 모씨가 3일 서울 법원 인근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이 씨는 이 대표 측이 지난 4월 총선 전 옵티머스 측으로부터 선거캠프의 복합기 임대료를 지원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의 수사를 받고 있었다. 이 씨는 이 대표의 전남도지사 시절 정무특보를 지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