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Bitget) 카피 트레이드 입주 트레이더 1600명 돌파

글로벌 진출 본격화…. 한국 시장 진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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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Bitget) 카피 트레이드 입주 트레이더 1600명 돌파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비트겟(Bitget)'이 '원클릭 카피 트레이드'에 입주한 트레이더가 1600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비트겟은 올해 5월 계약 거래 초보자를 대상으로 원터치 카피 트레이드를 선보인 바 있다.

비트겟은 올해 초부터 글로벌 확장을 시작했다. 한국 시장이 글로벌 거래소들에게도 매력적인 시장인 만큼,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한국 운영팀 구성 역시 마치고 한국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특히, 한국 사용자들을 위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하는 것은 물론, 거래 수수료 50% 할인 정책을 실시 중이다.

사실 비트겟 거래소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편이다. 게임업계의 거인인 SNK가 비트겟에 전략 투자사로 투자를 했는데, SNK는 지난해 5월 코스닥 상장했다. 해당 상장은 해외 기업의 국내 상장 시가총액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한, 비트겟은 단단한 제품 배경을 바탕으로 2017년 USDT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사용자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인버스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업계 최초로 두 가지 계약 품목을 동시에 보유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비트겟은 거래의 안전을 제일 중요하게 여기며, '손/익절 설정', '빠른 청산' 등의 기능으로 사용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거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들 제품 기능 중 원클릭 카피 트레이드는 트레이더와 사용자의 양방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트레이더가 입주하면 플랫폼거래와 DAU를 통해 플랫폼 성장 배당금을 공유하게 된다. 이외에도 API 패킹 시스템 CCXT를 지원하며, CCXT는 Gunbot、Autoview、Sirius Trader 등 다양한 자동화 거래 플랫폼과 더 나은 서비스 기관 가입자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있다.

비트겟코리아 장준 책임자는 "비트겟은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 발전으로 디지털 자산이 더 많이 받아들여지고, 활용될 것"이라며 "비트겟은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한국 사용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비트겟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중의 하나로, 1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유명 암호화폐 평가 사이트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은 비트겟을 파생상품 거래소 6위로 랭크한 바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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