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래프트, 탄소섬유 소재를 활용한 수륙양용드론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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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래프트, 탄소섬유 소재를 활용한 수륙양용드론으로 주목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지원을 받으며 적극적인 제품 개발에 나선 씨-크래프트의 탄소섬유 복합소재를 활용한 프레임 일체형 수륙양용드론이 우수한 기술력을 토대로 주목받고 있다.

씨-크래프트의 드론은 기존 드론과 완전히 다른 독특한 디자인뿐 아니라 6개의 프로펠러를 외부로 노출되지 않도록 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탄소섬유 복합재 진공성형 기술로 최적의 경량화를 실현하였다.

해당 기술은 수면 이착륙이 가능한 만큼 해/수상 임무, 인명구조, 드론낚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상당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씨-크래프트, 탄소섬유 소재를 활용한 수륙양용드론으로 주목
특히 국내 드론관련 시장규모가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올해 6월 4천억원을 뛰어넘자 국토부, 기재부, 과기정통부, 중기부 등이 '제 1회 드론산업협의체'를 개최해 다양한 공공분야에 국산 드론을 적극 도입해 활용하고 국가대표 기업(K-드론 브랜드)를 육성하겠다고 나서 앞으로의 전망이 더욱 밝은 상황이다.

씨-크래프트(대표 조은식)는 "가격경쟁력이 아닌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국산 드론의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 보다 뛰어난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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