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근 KCA 원장, 5G 무선국 심야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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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근 KCA 원장, 5G 무선국 심야 현장경영
KCA 무선국 검사관이 정밀 계측기를 활용해 터널 내 5G 기지국의 성능품질을 검사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제공


정한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이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서역 내 5G 무선국 지하철 야간검사 현장을 19일 방문(사진)해 심야 검사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정한근 원장을 비롯해 강종렬 SK텔레콤 부사장, 이윤섭 SK티엔에스 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5G 무선국 음영지역인 지하철에서의 안정적인 모바일 서비스 제공 및 안전을 당부했다.

정한근 원장은 "최상의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심야시간대 지하선로에서 검사를 수행하는 검사관들과 통신사 직원들이 ICT 성장의 숨은 주역들"이라고 강조했다.

과기정통부의 2019년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지하철 내 인터넷 전송속도는 우리나라가 압도적으로 세계 1위(196.89Mbps)로, 주요국보다 3배 이상 빠르다. 정 원장은 "5G 무선국검사가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고속도로 구축에 기여해 전송속도 세계 1위의 이동통신 강국의 자리를 지키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KCA는 정부의 위탁을 받아 국내에 설치된 이동통신, 항공기·선박 통신장비 등 약 146만 개의 무선국검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전파환경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이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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