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프로젝트 ‘두카토’ 빗썸 싱가포르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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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프로젝트 ‘두카토’ 빗썸 싱가포르 상장
디파이(Defi) 전문기업 델리오의 디파이 프로젝트 프로토콜 두카토(DUCATO)가 빗썸 싱가포르(Bithumb Singapore) 거래소에 18일 상장된다고 밝혔다. 두카토는 지난주 빗썸 글로벌 상장에 이은 네번째 공식 거래소 상장이다.

두카토는 기존 디파이의 유동성과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화된 델리오 서비스와 결합시켜 내놓은 하이브리드형 디파이 모델이다. 이는 기존 디파이의 약점으로 꼽히는 유동성과 확장성을 델리오의 시파이(CeFi / Centralized Finance) 기술로 보완한 것이다.

특히 두카토는 델리오의 가상자산 생태계 내에서 자체 렌딩, 예치, 지갑 및 리퀴디티 서비스를 통해 하이브리드 디파이 생태계를 구축하고 합성자산 발행 및 파생자산 운영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가상자산 일드파밍(Yield farming) 서비스를 출시한 델리오 플랫폼에서 두카토 토큰을 활용하는 등 활용성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두카토 관계자는 "이번 빗썸 싱가포르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도 빠르게 활용성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카토는 빗썸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18일 10:00(UTC+8)부터 거래되며, 17일부터 상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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