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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요소 기반 운동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앱 ‘핏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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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요소 기반 운동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앱 ‘핏블’
사진= 피트메디 김운연 대표

"운동을 통해 여러 사람을 건강하게 만들자는 목적 하나로 개발했습니다."

인공지능(AI)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건강관리를 하는 시대가 열렸다. 하지만 시장의 트렌드를 인지하고 기술력까지 뒷받침 돼야 진입이 가능할 정도록 장벽이 높다. 이러한 역량을 총동원해 시장에 뛰어들 수 있는 스타트업들이 그리 많지 않다.

이런 가운데 의과대학 재학생 출신으로 헬스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피트메디 김운연 대표가 눈길을 끈다.

김 대표는 "의대를 다니면서 운동이 건강수명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주변에 운동으로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는 시스템이 있는지 찾아봤지만 없어서 직접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고 창업 배경을 설명했다.

피트메디에서 개발한 '핏블'은 게임요소를 기반으로 한 운동관리 헬스케어 플랫폼 앱으로, 2020년 12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무산소 근력운동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앱을 사용하는 이들 간 경쟁 심리를 유도라는 챌린지 기능이 포함돼 있다.

김 대표는 "마케팅에서는 미국에서 공부한 박 이사님이 도와주고 있고, 개발 쪽에서는 20년차 배테랑 개발 팀장이 있다"며 "디자인의 경우는 국내 최고 기업 제일기획 출신 아트 디렉터님이, 데이터 분석은 수학과 경영을 복수전공한 분석관님이 있어 든든하다"고 말했다.

앞으로 피트메디는 아픈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그는 "저희 앱을 통해 사람들이 운동을 꾸준히 하는 습관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더 나아가 세계인들이 운동을 '즐겁게', '체계적으로'해 건강해지는 사회가 됐음 한다"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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