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가 '씨네타운' '톡톡 정보 브런치'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씨네타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SBS 파워FM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톡톡 정보 브런치'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며 "제작진 여러분들 그동안 감사했다"고 하차 소감을 남겼다.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퇴사한 장예원을 대신해 지난달 14일부터 임시 DJ를 맡아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를 퇴사한 김민형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주말 8뉴스' 앵커에 발탁되면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게 됐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 후임으로 배우 박하선이 오는 2일부터 '씨네타운' DJ를 맡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씨네타운'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SBS 파워FM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톡톡 정보 브런치'와 작별 인사를 나눴다"며 "제작진 여러분들 그동안 감사했다"고 하차 소감을 남겼다.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퇴사한 장예원을 대신해 지난달 14일부터 임시 DJ를 맡아왔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를 퇴사한 김민형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주말 8뉴스' 앵커에 발탁되면서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게 됐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 후임으로 배우 박하선이 오는 2일부터 '씨네타운' DJ를 맡는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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