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랩, 더와이랩과 공동협력 통한 대학생취업교육 전문 프로그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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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킹랩, 더와이랩과 공동협력 통한 대학생취업교육 전문 프로그램 제공
씽킹랩(대표 박진아)이 취업교육전문 기관인 더와이랩(대표 김홍태)과 데이터 산업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진로 및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전 산업 및 직무내 데이터 관련 일자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인 취업사이트에서 데이터 관련 직무들을 간단히 검색해봐도 기업규모 및 산업, 업종을 가리지 않고 6,000개 이상의 채용공고가 쏟아져 나온다. 시장의 수요에 따라 정부는 2025년까지 인공지능 및 SW분야 핵심인재 10만 명 양성을 발표했다. 과기정통부의 2020 4차산업혁명 지표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직무의 인력양성 증가율도 연 7.8%에 달하는 실정이다.

이처럼 데이터를 다루는 직업과 업종이 늘어나면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다루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데이터 활용교육 전문기관인 씽킹랩은 이러한 시장의 폭발적 수요와 전문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체감, 대학생취업 및 진로교육전문 기관인 더와이랩과 공동협력을 통해 데이터인력 양성을 위한 취업프로그램을 공동 개설한다.

양 사의 협력 방안으로는 씽킹랩은 독창적으로 개발한 데이터를 활용한 문제해결 역량교육, 데이터 리터러시 교육 등을 제공하고, 더와이랩은 이러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학생에게 전문적인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후속 제공하여 교육대상자들의 성공적인 진로탐색 및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하루 만에 끝내는 빅데이터 기획과 분석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분석가 직무체험 교육 △쉽게 따라하는 나만의 데이터 포트폴리오 만들기 △창의적 데이터 문제해결 역량강화 워크숍 등이 있다. 모두 데이터 비전공자, 데이터 활용이 어려웠던 왕초보 수준의 일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해볼 수 있는 수준으로 설계되었다.

씽킹랩 박진아 대표는 "이번 데이터 교육과정은 기존의 다른 교육들처럼 단순히 데이터 스킬과 분석방법만 제공하는 기능론적 수업이 아니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 모두 데이터 리터러시 역량강화를 위한 데이터 기획과 설계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혁신적 문제해결교육 및 창업캠프 등에서 주로 쓰이는 디자인씽킹을 데이터 활용프로세스에 접목하여 창의적으로 데이터를 다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씽킹랩은 2019년 7월에 설립된 데이터 활용 교육 전문기관이다. 창의적 문제해결방법론인 기존의 디자인씽킹 방식에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를 결합하여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 경험과 성과 창출을 극대화하는 자체 커리큘럼을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더와이랩은 퍼실리테이터 전문가들이 만든 교육기업으로, 기업과 기관을 위한 청년 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현재까지 삼성, LG, SK, 현대자동차, 포스코 및 카카오, 안랩 등 다양한 업종의 국내 기업들은 물론, 제주대, 전북대, 공주대 등 200여 개의 대학교육기관과 협력하여 교육 및 워크숍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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