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 스튜디오, FPS IP `블랙스쿼드 2.0` 개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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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 스튜디오, FPS IP `블랙스쿼드 2.0` 개발 시작한다
게임 개발 전문 기업 엔에스 스튜디오가 자사 글로벌 FPS IP '블랙스쿼드'의 2.0 개발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블랙스쿼드는 2017년 런칭한 FPS 게임으로 국내 1500만 다운로드,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 1000만 다운로드 등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린 바 있다.

이용자들로부터 총기 밸런스와 타격감이 좋고 그래픽도 상당히 깔끔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국내 타사 FPS IP와 비교해 매우 그래픽이 정교하고 깔끔하며 타격감도 좋아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

또 블랙스쿼드는 40개월 이상을 개발해 나온 결과물로 200억원 가치가 있는 IP로 국내 게임으로는 베틀그라운드, 검은 사막, 블랙스쿼드만이 '스팀'에서 TOP 40위권내 유지하고 있다.

엔에스 스튜디오에 따르면 블랙스쿼드 2.0은 언리얼 엔진 4.0을 활용해 최고 사양으로 최고의 타격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엔에스 스튜디오는 블랙스쿼드 2.0을 차세대 FPS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엔에스 스튜디오 측은 기존 블랙스쿼드를 진화시킨 2.0 버전을 통해 국내 사용자 및 해외 사용자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네오위즈 출신 주축의 20년 이상 게임 제작 노하우와 FPS 모바일부터 PC 온라인, 콘솔, VR 플랫폼까지 개발한 경험을 보유한 개발자들의 역량을 총 동원한다. 여기에 군사 지식 기반 콘텐츠와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까지 쏟아 붓는다.

엔에스 스튜디오 관계자는 "보유하고 있는 IP를 더욱더 소중히 다뤄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며 "우리가 보유한 IP에 IP 내에서 구현되는 기술력과 군사지식 기반 콘텐츠 및 시뮬레이터 개발 역량을 더욱 높여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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