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G MEC 기반 콘텐츠 컨설팅 및 수요기술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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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0월 7일 발표한 '실감콘텐츠산업 활성화 전략'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5세대(5G) 이동통신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및 선도를 위해 5G 실감·융합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5G MEC 기반 콘텐츠 컨설팅 및 수요기술지원' 사업공고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이어, 5G 커버리지 확대, 5G 콘텐츠 투자 확재 및 VR·AR 디바이스 고도화·확산 등으로 '20년 실감콘텐츠 시장 성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사업추진을 통해 5G 환경에서의 MEC 활용성이 높은 콘텐츠 분야를 우선 발굴·집중해 실감콘텐츠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5G MEC 기반 콘텐츠 분석·자문, 콘텐츠 제작 컨설팅 및 수요기술지원을 수행한다. 분석·자문 수요기업의 기개발된 콘텐츠의 빠른 5G 실감콘텐츠 시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콘텐츠 분석·자문 상시지원과 컨설팅 개발 초기 단계 콘텐츠에 대한 제작 관련 컨설팅(기획·기술) 지원, 수요기술 개발중 또는 개발된 콘텐츠에 대한 요소기술 지원 및 기술이전을 수행한다.

김정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19년 5G 상용화와 민관투자를 통해 실감콘텐츠 분야 성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며, "과기정통부는 20년 실감콘텐츠 신시장 창출 지원, 5G 기반 실감콘텐츠 제작인프라 구축·운영 등 실감콘텐츠산업 육성 지원을 더욱 확대하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원사업 오는 20일까지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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