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견본주택 비대면 안내원 `자이봇` 도입 확대

'강릉자이 파인베뉴'서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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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견본주택 비대면 안내원 `자이봇` 도입 확대
GS건설 자이봇.

GS건설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GS건설은 강릉 첫 자이(Xi) 아파트인 '강릉자이 파인베뉴' 분양홍보관 및 견본주택에 인공지능 로봇 안내원인 '자이봇(Xibot)'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강릉자이 파인베뉴는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서 분양하는 단지로, 오는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자이봇은 LG전자의 '클로이'를 모델하우스용으로 최적화해 제작한 것으로 GS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견본주택에 선보인 인공지능 로봇 안내원이다. 특히 자이봇은 25m 원거리 및 0.05m 근거리 내 물체 인식이 가능해 장애물을 피할 수 있으며, AI 음성인식 기술이 적용돼 대화도 주고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이봇은 앞서 지난 8월 분양한 DMC아트포레자이, DMC파인시티자이, DMC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서 이미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자이봇은 단지의 개요 및 위치, 입지, 단지배치, 동호수배치, 평면, 모델하우스 공간 안내, 청약일정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안내를 진행했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자이봇은 비대면이 필수가 된 현재 사회에서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강릉자이 파인베뉴의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인공지능 탑재 로봇을 비롯, 방문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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