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로 막았지만 개발호재에 시장은 후끈...송파구 `웰리지 라테라스` 오피스텔 주목

잠실역, 몽촌토성역, 한성백제역 도보 이용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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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로 막았지만 개발호재에 시장은 후끈...송파구 `웰리지 라테라스` 오피스텔 주목
그동안 '강남불패'로 불리며 서울 부동산의 노른자위를 자처해 온 강남지역 부동산이 각종 규제의 핵심 타깃이 되면서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습이지만, 송파구만은 예외인 모습이다.

송파구 지역은 현대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지난 6월 착공하는 등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강화된 부동산 규제 속에 지난달 26일에 거래된 송파구 잠실동의 주공아파트5단지 아파트 전용 82.51㎡는 24억 6100만 원에 계약이 체결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새로운 지역 랜드마크로 기대되는 현대 GBC 착공에 이어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화 개발이 추진되는 등 개발 이슈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이러한 강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도시 행정학회가 발표한 타당성 조사 내용에 따르면 현대 GBC 개발과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호재로 향후 27년간 지역 내 264조 8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21만 5000여 개의 일자리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런 가운데 트리플 역세권 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는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가 분양을 진행해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에이스웰리지가 공급하는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는 방이동에 위치해 2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 9호선 한성백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이다.

강남권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뿐 아니라 잠실관광특구 내에 롯데타워, 잠실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등 쇼핑, 문화, 여가, 공원 시설을 쾌적하게 누릴 수 있어 강남 출퇴근 직장인의 임차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현재 지역 내에 진행 중인 개발 사업이 완료될 경우 임차수요 확대는 물론 미래가치 상승으로 투자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화된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방이동 내에 유일하게 발코니특화설계(일부세대)를 적용해 개방감과 조망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세대 복층구조로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잠실역 웰리지 라테라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은 주택법상 건축법 적용을 받아 실제 사용 전까지는 주거용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주택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또한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출이 용이하고 동일 면적 대비 가격도 저렴해 아파트 대체상품을 찾는 실거주자 또는 청약을 노리는 2030 세대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며 "웰리지 라테라스는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확실한 프리미엄과 지역 내 개발 호재까지 더해지며 냉각된 부동산 시장 상황 속에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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