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펀딩 “온투업 등록 신청 완료” 기관 및 개인투자조합 투자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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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펀딩 “온투업 등록 신청 완료” 기관 및 개인투자조합 투자유치 성공
브이펀딩(대표 권병두)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P2P금융) 이하 온투업 등록을 위한 자기자본 충족 요건을 위해 진행한 투자유치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관(오하자산운용)과 개인투자조합을 통하여 4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했던 6억을 넘어 230% 초과 달성된 14억원의 자금이 모인 상태로 마감되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기관 관계자는 "우수한 인력 구성원을 바탕으로 9월 현재 누적대출액 1,631억원 연체율 및 부실율 0%를 달성중인 사실, 업계 최단기간 대출액 1,000억원 달성 등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였고, 브이펀딩의 운영 철학과 시스템의 우수성 등 온투법에 대한 철저한 준비사항을 검증, 그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브이펀딩은 이번 투자 유치성공으로 자기자본 요건 등 모든 항목에서 신청 충족요건이 완료되어, 9월 25일 온투업 등록 신청 접수를 마친 상태다.

현재 온투업 등록신청이 가능한 업체는 금융당국이 실시한 P2P대출 분야 전수조사에서 감사보고서 '적정의견'을 제출한 업체들에 한정되며 전체 P2P업체의 38%에 해당하는 91개 업체이다.

91개 업체 중, 최종 매뉴얼에 따라 서류 구비가 완료된 업체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 추진단' 이하 추진단에 서류를 전달하게 되며, 등록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 하는 서류는 대주주 출자능력 및 재무 건전성, 법인격•자기자본•사업계획, 인력•물적 설비, 내부 통제장치 등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업계에서는 신청접수 조건과 내용이 까다로워 등록신청 접수 준비만해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9월 23일 온투업 등록 신청 접수가 공식적으로 시작되어 브이펀딩은 23일 등록을 신청하여, 25일 서류제출을 완료하였다.

추진단 관계자는 "필요 서류가 모두 구비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추진단의 주요 역할" 이라며 "서류가 다 잘 갖춰졌다고 가정하면 업체가 서류를 전달하고 하루 내에 당국에 제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브이펀딩 권병두 대표는 "먼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투자자분들과 밤낮으로 노력한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온투업 등록을 통해 제도권 금융사로 거듭나 금융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기업과 국민에게 힘이 되는 대안금융의 역할을 브이펀딩이 최전선에서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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