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품 시장에 도전한 `더반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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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품 시장에 도전한 `더반키친`
더반키친



대기업 위주의 '즉석식품' 시장에 도전장은 낸 돈키호테 중소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가공식품 온라인 판매 전문회사인 '동방유래'. 벌써 창립 10주년을 맞은 '알찬' 기업이다.

20일 동방유래에 따르면 이 회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더반 키친'를 출범시키고, 새우 낚지 곤드레 볶음밥등 14종을 출시하면서 대기업 독점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더반키친은 청정신선재료만을 사용하기로 유명한 냉동밥 제조전문 (주)한우물이 위탁생산하는 브랜드다. 100% 국내산 쌀과 100% 해바라기유로 조리한 개당 300g의대용량제품으로, 건강한 미각을 보증한다고 밝혔다.

특히 더반키친 곤드레나물밥의 경우, 건강 곤드레나물의 함량이 27%에 달한다.

동방유래는, 코로나19사태를 계기로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하여 먹을 수 있는 HMR즉, 홈 밀 리플레이스먼트(Home Meal Replacement; 가정식 대체식품)을 주도하는 대기업브랜드들보다, 더 특화된 품질과 용량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한다는 전략이다.

동방유래는, 코로나19태 초기부터 특별레시피로, 대패삼겹 닭갈비 참치김치볶음밥등 1차로 14가지 냉동밥시리즈를 연구개발해 출시했고, 이어 더욱 간편하고 풍성한 구운 주먹밥과 잡채밥, 맛국밥등 후속 출시해, 일반 간편식을 뛰어넘어, 영양과 시간을 케어하는 케어푸드( CARE FOOD )를 선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동방유래는 또 추석을 맞아 '더반키친 추석 선물세트'도 출시한다고 전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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