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 취임..."기본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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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는 17대 신임 사장으로 임해종(62·사진) 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이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임 신임사장은 한양대 법학과, 영국 서섹스대 대학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행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기획예산담당관, 공공혁신기획관, 공공정책국장, KDB산업은행 감사 등을 지냈다.

임 사장은 이날 사내 온라인방송 취임사에서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the Basic)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가스안전과 사회가치 창출이란 본연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 내실을 다져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검사, 점검, 안전진단에 대한 역량 집중으로 안전 확보 ▲수소경제 사회의 조기 정착을 위한 단계별 안전관리체계 구축 ▲가스안전관리 분야의 불필요한 규제 점검 ▲민·관·공 협업 과제 적극 발굴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 취임..."기본으로 돌아가자"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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