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협몰·네이버` 청년 농업인 온라인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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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농협몰,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한 판매 방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우선 농협몰 농민마켓 내 청년 농업인들이 생산한 판매 전용 페이지인 '청년 농부관'을 신설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입점하는 청년 농업인에게는 일반 판매자 대비 낮은 수수료(6%)를 부과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할인 쿠폰과 카드 제휴 행사 등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 쇼핑 내 '스마트스토어' 입점도 지원한다. 기획전을 개설하고 청년 농업인 특집 '쇼핑 라이브 데이'를 진행하는 내용이다. 청년 농업인 대상 사전 입점 교육과 판매 수수료 면제 등도 추진한다. 네이버 푸드윈도 산지직송 코너 안에 기획 페이지를 개설해 1만원 구매 당 1500원을 돌려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농협몰과 네이버에 입점할 수 있는 대상은 농식품부가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로 만 40세 미만의 독립 영농경력 3년 차 이하인 신규 창업농이다.

김정희 농식품부 농업정책국장은 "청년 농업인의 온라인 유통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유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농식품부, `농협몰·네이버` 청년 농업인 온라인 판로 지원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농협몰, 네이버와의 협력을 통한 판매 방안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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