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집콕 아이들 위한 ‘완구 페스티벌’ 연다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의 '집콕'이 길어지면서 완구 매출이 크게 늘고 있다.

17일 홈플러스 온라인몰에 따르면 8월부터 9월 16일까지 전체 완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6% 신장했다. 특히 교육용 블록완구 매출은 255% 급증했다.

홈플러스 측은 "'집콕 육아' 장기화에 '언택트 명절'까지 이어지며 올해 추석 매출에서 완구 선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우선 인기 완구를 최대 75%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너프 엘리트 하이퍼 파이어'를 3만9900원(정상가 8만9900원)에 선보이며, '스피디 피커스 보드게임·백설공주 미미 주방놀이'를 9900원(정상가 2만6900원, 4만19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별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또봇·슈퍼공룡파워·카봇·트레져X·미미·쥬쥬·콩순이·똘똘이 등 인기 완구 캐릭터 모음전을 진행하며 최대 50% 할인전도 진행한다.

김보경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언택트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완구 상품 물량을 사전 확보해 저렴하게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부모들의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홈플러스, 집콕 아이들 위한 ‘완구 페스티벌’ 연다
홈플러스가 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홈플러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