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18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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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우건설은 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인 '완주 푸르지오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오는 18일 개관하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전북 완주군 삼봉지구 B-2블록(삼계읍 수계리 705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72·84㎡ 총 6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72㎡A 124가구, 84㎡A 340가구, 84㎡B 141가구로 전 평형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삼례읍과 봉동읍 일원 91만4000㎡에 조성되는 지역 첫 공공주택지구다. 특히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삼봉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전주 에코시티까지 차량으로는 약 7분 가량이 소요되며 인근 롯데마트 송천점, 메가박스 송천점, 전주 월드컵 경기장, KTX 전주역 등이 인접하다.

또 단지 북측에는 완주일반산업단지, 완주전주과학산업단지, 완주테크노밸리 등이 클러스터로 밀집해 있다.

지상은 차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되며 건폐율이 14.9%로 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조경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전 세대 4베이를 적용하고 4룸(84㎡A·B) 혁신 설계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우건설의 공기청정 시스템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 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내부와 집안까지 미세먼지 발생지역을 5개로 구분해 집중적으로 관리 및 차단하는 친환경 청정 시스템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완주군은 비조정지역으로 주택을 보유해도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이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지역 최초 브랜드 아파트로 푸르지오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완주는 물론 전주, 익산 등 주변 도시에서도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으며, 고객 대부분은 합리적 분양가에 내집마련에 나선 3040시대 실수요자"라며 "완주 첫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단지구성과 평면에 각별히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방문 관람 예약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대우건설, 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18일 개관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 지역 첫 브랜드 아파트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 18일 개관
완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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