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 KCR 2020서 다양한 AI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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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KCR 2020서 다양한 AI 기술 소개
GE헬스케어 KCR2020 부스. GE헬스케어 제공

GE헬스케어가 17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제76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 참여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와 병원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MR은 시그나 3T 장비에 탑재되는 에어 에디션을 출시한다. 에어 에디션은 AI 기반의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난해 영상의학 포털 사이트 중 하나인 앤트미니가 선정한 영상의학 의료기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에어 코일 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MR에 탑재되는 에어 리콘 디엘과 GE의 향상된 사양의 CT인 레볼루션 에이펙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 리콘 디엘과 레볼루션 에이펙스는 현재 국내 수입 품목 허가가 진행 중이다.

GE헬스케어는 영상의학에 특화된 다양한 초음파 제품과 솔루션도 소개한다. 영상의학과 등에 쓰이는 범용 초음파 '로직 시리즈'의 프리미엄 장비인 로직 E10 시리즈를 전시한다. 특히 첨단 GPU(그래픽 처리 장치) 하드웨어 기술은 기존 MRI, CT 시스템과 유사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 및 재구성하고 이전 시스템과 비교해 48배의 데이터 처리량과 10배의 운영처리 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로직 E10 시리즈에 새로 탑재된 '유갭 ' 솔루션도 선보일 예정으로 이는 음파의 감쇠 원리를 이용한 비 침습적 지방간 정량분석 기능이다. 비만 인구 증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발병률이 증가하고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비알코올성 지방 간염 또는 알코올성 지방 간염 환자의 조기 식별 및 모니터링을 돕는다.

AI(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 기능을 갖춘 베뉴는 즉각적인 검사 및 감염 관리가 중요한 환경에 최적화된 초음파 진단 장비다. 충전으로 4시간 이상 검사가 가능하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탠바이 모드를 사용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다. 19 인치 풀 터치 모니터로 장갑을 착용해도 쉽게 장비 조작이 가능하다.

치밀 유방의 석회화 진단에 최적화된 디지털 맘모그라피 '세노그라피 프리스티나'도 선보인다. 이미 검증된 저선량기술 에이서와 디지털 토모센서시스의 3D 기술로 치밀한 유방 조직 내의 작은 석회화 병변까지 발견하는 고해상도 이미지 구현이 가능해진다. 또한 6종류의 다양한 영상 포스트 프로세싱 기법을 활용해 판독의의 선호에 따른 맞춤 영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강성욱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영상의학회 참가자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기로 한 KCR 조직위원회 결정을 존중한다"며 "KCR을 통해 영상의학 의료진들에게 AI 기반의 혁신적인 영상의학 기술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GE헬스케어는 KCR 2020 기간 동안 온라인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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