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플랜투비즈컨설팅, 빅데이터·스마트팩토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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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플랜투비즈컨설팅, 빅데이터·스마트팩토리 협력
양정규(오른쪽)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와 박경호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 대표가 MOU를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제공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양정규)은 빅데이터 컨설팅 기업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대표 박경호)과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를 비롯한 데이터 솔루션 '루마다 포트폴리오'와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의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 관련 플랫폼을 활용해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레퍼런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최근 제조업 전반에서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본격화하면서 AI(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팩토리가 현장의 난제를 극복하는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다.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은 빅데이터 종합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SAS, 래피드마이너(RapidMine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클릭의 공식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국내 굴지의 전자, 자동차, 통신, 은행 등 주요 기업들과 빅데이터 및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최근 데이터 3법 시행으로 데이터 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데이터 저장부터 관리, 분석을 지원하는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공급한다. 지난해 국내 대형 제조업체의 예지정비 프로젝트를 수행, IT와 OT(운영기술)를 연계한 성공사례를 만들기도 했다. 박경호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 대표는 "그 동안 쌓아온 다양한 빅데이터 프로젝트 경험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선진화된 루마다 기술력이 더해지면 큰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으로 데이터가 주목받는 만큼, 양사가 협력해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집중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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