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시스템즈, 인공지능(AI)기반 콜드체인 의약품 창고관리시스템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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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시스템즈, 인공지능(AI)기반 콜드체인 의약품 창고관리시스템 특허 출원
(사진=로지스허브)

IT 물류전문기업 네오시스템즈가 딥러닝을 이용한 콜드체인 관리 방법에 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17일 밝혔다.

네오시스템즈가 출원한 이번 특허는 물류클라우드 로지스허브의 창고관리시스템(WMS)에 적용되는 기술로서, 딥러닝 방식의 인공지능기술을 통한 혁신적인 콜드체인 물류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 식품 등과 같이 적정 온/습도 유지 등과 같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보관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다.

해당 특허 기술은 인공지능 분석 체계를 활용해 물품별 적정한 보관조건 정보를 생성하고, 해당 정보를 온/습도 조절장치에 전달하여 효과적으로 냉관리를 하는 방법, 관리 품목의 입고시 해당 품목들의 보관 이력정보와 보관 제약조건을 고려하여 창고 내 적정 위치를 추천하는 방법, 동일한 공간이라도 냉각기의 위치에 따라 실질적인 보관 온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온/습도 관리값을 보정하는 방법 등을 담고 있다.

로지스허브 관계자는 "이번 출원된 특허 기술은 냉관리가 필요한 보관 품목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며, "특히 의약품 등 제품이 변질되거나 손상될 우려가 높은 물류 분야는 콜드체인의 철저한 관리와 운영이 필요한데 이번 출원한 특허 기술이 적용된 로지스허브 창고관리시스템을 이용하면 더욱 쉽고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네오시스템즈의 클라우드형 물류솔루션 로지스허브는 창고관리시스템(WMS), 수출입물류관리시스템(EIMS), 운송관리시스템(TMS), 방문택배서비스 등 다양한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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