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하오(BHAO), 글로벌 거래소 비키(BiKi) 추가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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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하오(BHAO), 글로벌 거래소 비키(BiKi) 추가 상장
국내 블록체인 시장에서 두각을 내고 있는 비트하오(BHAO)가 글로벌 거래소 비키(BiKi)에 추가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비트하오는 현재 국내 5대 거래소인 포블게이트에 상장되어 하루에 1000억 이상의 거래량을 보이면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는 중으로, 프로젝트 기획 당시부터 글로벌 비즈니스를 염두에 둔 만큼 금번 비키거래소 상장과 같이 글로벌 거래소 상장은 예정된 수순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키 거래소는 2018년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설립된 글로벌 디지털 화폐거래소로, 우수한 기술팀과 운영팀을 주축으로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 유저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거래소답게 영어와 중국어를 포함한 다국어를 지원하고 있으며, 100여 개 국가에 분포되어 있는 300만 유저를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거래소 자체 토큰을 발행하여 거래소 수수료의 100%를 토큰을 소각하는데 사용하는 정책을 펼치는 등 다변화된 거래소 운영 모델을 추구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특히 전 후오비 거래소의 공동 창립자이자 중국 최대 블록체인 미디어인 진써차이징의 창립자 두쥔이 500만 달러(한화 약 60억)에 달하는 투자금으로 공동창립 및 투자했다는 사실로도 유명하다.

비트하오 측은 이미 국내 암호화폐 유저들 대부분이 알고 있는 프로젝트인데다 국내시장에서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전 세계의 암호화폐 거래 유저들에게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비키거래소에 추가 상장한다는 것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을 크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하오 정민근 대표는 "비트하오는 처음부터 글로벌 비즈니스를 생각하고 기획한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글로벌 거래소 상장은 지속적으로 준비해 온 당연한 절차다"라며 "이번 비키 거래소 상장은 비트하오의 글로벌 비즈니스 시작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마켓에서는 어떤 비즈니스를 진행할지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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