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직협회, AI(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사업 선정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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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창직협회가 AI 학습데이터 구축 2차 사업 중 3개 과제에 선정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디지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게 되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AI 학습데이터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관하는 디지털 뉴딜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촉발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한국창직협회는 'CCTV 영상 AI 데이터' 등 총 3개 분야의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한국창직협회, AI(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사업 선정으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앞장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AI,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산업으로 직업의 대이동을 예측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대비해왔던 한국창직협회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본격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설 수 있게 되었다.

한국창직협회는 AI 학습데이터 구축사업 참여를 통해 일자리 취약계층을 최근 생겨난 신직업인 'AI데이터 라벨러(AI데이터 어노테이터)'로 직접 채용함으로써, '사회적 디지털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사회적 디지털 일자리'란 국내 최초로 한국창직협회에서 발굴,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 개념으로, 사회적 약자나 취약계층을 위한 디지털 일자리를 말한다. 디지털 전환기를 맞아 사회적 일자리도 디지털화 된 새로운 일자리로 옮겨가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시행하고 있다.

한국창직협회는 새로운 직업과 직무를 개발하는 활동인 '창직'을 기반으로 꾸준히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이번 AI 학습데이터 구축 사업 수주를 통해 '사회적 디지털 일자리' 창출에 있어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창직협회 이정원 협회장은 "사회적 디지털 일자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일자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일자리로, 이번 과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디지털 일자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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